1–8화묶음 1
머릿속의 인공지능과 앵무새병 진단
▶ 이번 이야기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견학 도중 휘말린 폭발 사고 탓에 머릿속에 들어온 인공지능 바루다와 기묘한 공생을 시작한다. 이수혁은 뇌 속에서 이어지는 바루다의 지적과 조언을 받아 병동 환자의 처방과 검사 내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간다.
그러던 중 원인 모를 폐렴 환자를 마주하자, 이수혁은 조류 접촉으로 발병하는 앵무새병의 가능성을 떠올리고 환자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조사한다. 환자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를 밝혀낸 이수혁은 바루다의 연산 보조 덕분에 오진 위험을 걷어내고 확진에 이른다.
이어 영상의학과 김진실 부교수의 조언을 구한 뒤 내과 과장 신현태에게 환자의 정확한 원인을 보고한다.
⏭ 예고
비범한 진단을 보고받은 이현종 원장은 이수혁을 어떻게 바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