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김동훈의 허세와 방황
▶ 이번 이야기
폐쇄적인 투자 대화방에서 비현실적인 우월감에 빠져 지내던 주인공 김동훈은 친구 김현우와 함께 찾은 주점에서 여성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다 지적을 받는다. 주점에서 마주친 여성의 직설적인 비난에 분노한 김동훈은 김현우의 외제차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김현우로부터 차량 수리비 오백만 원을 요구받아 빚을 갚으려 구직에 나선다.
패스트푸드점 면접에서 만난 직원 이혜원에게 호감을 품고 출근하지만, 나이 어린 동료를 험담하다 들켜 곤욕을 치른다. 이어 동료 알바생 김성현이 의예과 학생임을 알고 위축된 김동훈은 가상화폐에 돈을 넣었다가 큰 손실을 보고 만다.
김동훈은 물류센터 상하차 작업장에서 밤새 힘겹게 일당을 벌어오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 나태한 생활 습관을 반복한다.
⏭ 예고
나태하게 지내던 김동훈은 취업한 동기 박현서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