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소방학교 입교와 레펠 훈련
▶ 이번 이야기
어린 시절 소방관에게 구조된 뒤 긴장하면 앞날을 보게 된 호수는 생명을 구하고자 소방학교에 입교한다. 호수는 동기 김원호와 심폐소생술 훈련을 거치고 입교식을 마친 뒤 백선우의 새로운 면모를 접하며 소방관의 각오를 다진다.
이후 진행된 고공 하강 레펠 훈련에서 호수는 김원호의 밧줄 고정 부위에 이상이 생겨 추락하는 미래를 미리 목격한다. 위험을 직접 알리기 곤란했던 호수는 지상에서 대기하다가 고정 장치가 풀려 떨어지는 김원호의 제동 로프를 붙잡아 그를 받아낸다.
추락을 면한 김원호는 호수가 앞날을 본다는 사실을 털어놓자 거칠게 반응하면서도 굳은 동료애로 손을 맞잡고, 직후 학교 인근에서 긴급 화재 출동 요청이 떨어진다.
⏭ 예고
화재 지원에 나선 호수 일행은 남겨진 작업자를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