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알을 챙겨 달아난 남매와 펜드래곤 저택
▶ 이번 이야기
쌍둥이 마법사 다니와 도리안은 마법 학교로 향하는 버스를 놓쳐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은 힐데 고모의 지시를 오해하는 바람에 백설공주의 심장 대신 마음을 얻으려다 수염 난 사내의 수염을 깎는다.
이어 일곱 난쟁이가 백설공주를 지키는 사이, 남매는 감옥에 갇힌 왕자를 마주한 힐데 고모의 모습을 목격한다. 감옥 안에서 발견한 알을 챙겨 든 다니와 도리안은 빗자루를 타고 마법사들의 추적을 피해 멀리 달아난다.
용의 알을 지닌 채 도망치던 남매는 흑마법사들의 추격을 피해 유서 깊은 펜드래곤 가문의 저택에 도착한다. 그 저택에 들어선 남매 앞에 일곱 난쟁이에게 거절당했던 사냥꾼이 나타나 남매를 돕기로 나선다.
⏭ 예고
사냥꾼의 도움을 받게 된 남매가 거리에서 마주칠 낯선 소년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