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묶음 1
회귀와 침입자의 습격
▶ 이번 이야기
대전쟁 끝에 쓰러진 용병왕 지셀 페르디움은 가문이 무너지기 전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다시 눈을 뜬 지셀은 자신을 보살피는 수호기사이자 가정교사인 벨린다를 마주하여 페르디움 영지의 궁핍한 처지를 확인한다.
이어 여동생 엘레나와 마주해 대화를 나눈 지셀은 마나 코어에 기운을 축적하는 호흡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을 이어가던 중 처소에 침입한 자들이 나타나자, 지셀은 정교한 서양 검술을 구사하여 상대를 제압하고 상황을 정리한다.
지셀은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남은 침입자들을 검으로 베어 내고 깊이 잠든 여동생 엘레나를 곁에서 안전하게 보호한다.
⏭ 예고
적대감을 드러내며 대결을 요구하는 사촌 케인의 도발에 지셀은 어떻게 맞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