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황제의 방랑과 첫 부하와의 재회
▶ 이번 이야기
숙부의 반란을 겪고 궁을 벗어난 명나라 황제 주윤문은, 환노의 안배로 천마와 소림사 혜능 선사의 혼을 받아들여 세 인격이 한 몸에 공존하게 된다. 두 영혼의 무학을 접하며 강호로 나선 주윤문은 천마군림보를 펼쳐 앞을 가로막는 정파 무인들을 제압하고 처단한다.
객잔에서 어린 여점소이를 만나 앞선 살계를 고뇌하던 주윤문은, 합석한 후기지수들에게 무림 정세를 전해 듣고 그들과 동행하다 북검회 대주 일행과 맞닥뜨린다. 주윤문이 능공천상제와 대력금강장으로 상대를 제압하자, 과거 산에서 구해준 첫 부하가 나타나 혜광심어로 은밀한 소통을 나눈다.
⏭ 예고
객잔 침소로 찾아온 낯선 여인은 주윤문에게 어떤 소식을 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