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첫사랑의 해시태그와 오랜 악연
▶ 이번 이야기
전교 1등 연이솔은 첫사랑인 학생회장 성신우와 마주치며 그의 머리 위에 나타난 해시태그를 확인하지만, 성신우는 다가온 연이솔을 냉정하게 밀어낸다. 이때 나타난 백발의 동급생 백설이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성신우를 겨냥해 한 달 동안 연인으로 지내자고 제안한다.
연이솔이 자신을 미워한다는 말을 전해 들은 성신우가 충격을 받아 홀로 눈물을 흘리고, 두 사람이 해묵은 상처로 눈물을 보이는 사이 다친 백설은 연이솔을 향한 관심을 키운다.
연이솔은 자책하는 성신우의 기색에 혼란을 느끼며 교실에서 곤히 잠든 남학생을 깨우다 당황한다. 이어 백설이 연이솔의 손을 잡자 성신우가 이를 털어내며 질투하고 이마에 개구리가 붙어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초등학교 시절 다툼에서 번졌던 두 사람의 오랜 악연이 밝혀진다.
⏭ 예고
배드민턴을 치던 백설과 마주한 성신우는 어떤 도발을 감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