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화묶음 1
소환사 입문과 고방 합류
▶ 이번 이야기
빚 갚으려 알바를 뛰던 25세 봉주혁은 탑 입장 자격으로 소환사가 되고, 무작위 소환에서 나온 암살자가 대부업체 살인 기사 속 인물 존 코사크임을 알고 겁을 먹는다.
사채업자 협박이 겹친 끝에 탑 1층에 들어선 봉주혁은 코사크의 무기를 들고 직접 구더기를 잡아 마정석을 쌓는다. 마정석을 팔려는 봉주혁의 연락에 찾아온 각성관리청 과장 이민아와 팀장 전광일은 한국 최초의 S++ 공략자에게 랭킹 1위 유철민만 누리던 최고 대우 계약을 내밀지만, 봉주혁은 일반 계약을 고른다.
새로 소환된 야만 전사는 이름과 기억을 잃은 고기방패 거구여서, 봉주혁이 고방으로 이름을 붙여 주고 함께 탑을 오르자 연속 S++가 뉴스 속보로 퍼진다. 아버지의 고관절과 어머니의 일자리 사정을 살핀 봉주혁의 집에 아이템 브로커가 침입해 총을 겨누지만, 코사크가 제압해 경찰에 넘긴다.
각성관리청이 동생 봉민혁의 장학금을 추진하는 사이 봉주혁은 랜덤 박스에서 혼원벽력곤과 등급 상승의 룬을 얻어 낙뢰추혼을 열고, 코사크, 고방과 오크 사냥에 나선다.
⏭ 예고
낙뢰추혼과 등급 상승의 룬을 쥔 봉주혁의 21층 오크 사냥은 어떻게 흘러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