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첫 출전과 새로운 각오
▶ 이번 이야기
AC 피렌체 유스팀에서 벤치를 지키던 이지안은 소꿉친구 김지우가 이탈리아로 유학 온다는 연락을 받는다. 이지안은 과거 부모의 과한 기대로 부담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넓은 시야를 활용해 훈련을 소화한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김지우가 찾아오자 이지안은 아버지 이원훈이 챙겨준 음식을 먹으며 경기 출전을 향한 의지를 다진다. 피렌체 유스팀이 밀리는 흐름 속에서 감독은 벤치에 있던 이지안을 불러 교체 출전을 준비시킨다.
그라운드에 나선 이지안은 관중석의 김지우가 지켜보는 앞쪽에서 머릿속 계산대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 넣는다. 경기를 마친 이지안은 김지우와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일대를 거닐며 앞으로의 각오를 나눈다.
⏭ 예고
다음 상대인 나폴리를 앞둔 이지안은 맞춤 훈련을 무사히 치러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