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초인 임강의 등장과 이인종의 경고
▶ 이번 이야기
작업 현장에 괴물이 들이닥치자 모자를 쓴 고등학생 초인 임강이 나타나 위험에 빠진 노동자들을 구한다. 도심에서 군 병력이 전차로 괴물에게 포격을 퍼붓는 사이, 안면도 현장에서는 홀로 괴물을 처리한 임강 앞에 실눈을 한 초인 난기가 나타나 대면한다.
난기가 기습적으로 시험하듯 공격을 가하지만 임강이 한 손으로 여유롭게 막아내고, 임강의 힘에 팔을 다친 난기는 물러선다. 그 뒤 총사령관과 고위 관료들이 초인의 처우를 두고 긴밀하게 논의하고, 학교로 돌아온 임강은 무더위에 패딩을 입은 학생을 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이때 괴물에게 자식을 잃은 수학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이인종의 위험성을 알리며 경각심을 가지도록 강조한다.
⏭ 예고
바다 위 유람선에 침입한 사람 흉내의 괴물은 무엇을 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