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출항과 은밀한 밀항자
▶ 이번 이야기
지크니아 왕국의 탐사대장 제인 아테라스 소령이 남극의 비밀을 밝히고자 지하 통로 사다리를 끊고 전진하는 사이, B제국 총독은 국왕 시브비테스 4세를 압박한다. 이에 지크니아 왕국이 B제국에 맞서 남극 탐사선 파견 준비를 서두르자, 포경선 작살잡이 네드 스펙신더는 도심 마차 추격전에서 작살을 던져 추격자들을 따돌리며 뛰어난 무력을 보인다.
과거 상관 폭행 혐의로 징계를 받았던 갈고리손 군의관 에드거 마엘스는 국왕 시브비테스 4세가 탐사를 승인한 덕분에 탐사대에 정식 선발된다. 그 사이 B제국의 군인 패트릭 디멘툼 대위 역시 가혹한 징계를 견뎌내며 남극으로 향할 특별 임무를 맡는다.
마침내 탐사선 고르곤호가 바다로 나아간 뒤 선원들이 펌프를 다루는 과정에서 네드 스펙신더가 몰래 배에 오른 이를 붙잡는다.
⏭ 예고
조명탄이 터지는 소동 속에서 네드는 붙잡은 밀항자의 행적을 밝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