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소림사 동자승과 올바른 신체 단련
▶ 이번 이야기
현대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트레이너 최강혁은 무협 소설 속 소림사의 동자승 무진의 몸으로 깨어난 뒤 관절을 다치게 하는 기마자세와 영양이 부족한 채식 식단의 문제점을 짚어낸다.
대련에서 거구의 동자승 무궁을 꺾기 기술로 넘어뜨린 무진은 통증을 느끼는 무궁의 몸을 풀어주며 분해하는 그를 다독인다. 승려들이 거대한 바위를 옮기는 놀라운 기량을 목격한 그는 마당에서 홀로 스쿼트 동작을 거듭하며 훈련을 이어간다.
사숙 법강이 곁에서 동작을 따라 하자 골반과 무릎을 지키는 하체 운동법을 가르쳐주며 신뢰를 쌓는다. 무리하게 육체를 혹사하는 승려들의 모습을 지켜본 무진은 내공을 활용해 몸을 올바르게 단련하는 방도에 깊은 관심을 둔다.
⏭ 예고
내공 단련에 눈을 뜬 무진 앞에 지쳐 쓰러진 사형을 끌고 나타난 이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