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송나라 환생과 첫 객잔
▶ 이번 이야기
송나라 시대의 류청운 몸에서 깨어난 전직 중식 요리사가 전생의 솜씨를 살려 짜장면을 만든다. 제갈세가 가주 제갈천이 이 요리를 맛본 직후 딸 제갈청이 음식 알레르기 증세로 쓰러지자, 류청운은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시도해 숨통을 틔운다.
딸을 구한 공을 인정한 제갈천은 은혜를 갚고자 류청운을 세가의 사위 후보로 점찍고 관직자 포 형님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류청운이 특제 짬뽕 요리를 정성스럽게 대접하여 포 형님의 원기를 북돋아 준 덕분에 요리사로서 입지를 굳혀 간다.
든든한 기반을 다진 류청운은 새로 객잔을 차린 뒤 일할 사람을 구하다가 검은 피부를 지닌 시비 가영을 점소이로 들인다.
⏭ 예고
새로 문을 연 객잔에 사천당가의 당영영이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