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괴물 인턴과 외상외과의 부름
▶ 이번 이야기
무안대학교 병원의 예비 인턴 백강혁은 남다른 초감각과 빠른 처치로 환자를 돌보아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2년차 김지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다. 김지윤은 백강혁을 응급의학과로 데려오려고 회식을 열었는데, 자리 도중 인턴 동기 강성지가 쓰러지자 백강혁이 학창 시절 인연을 떠올리며 신속한 응급 처치로 살려낸다.
이후 병동에서 후각으로 환자들을 살피던 백강혁은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이낙훈에게 진료의 미흡한 점을 지적받자 그의 조언을 곧바로 흡수하며 배움을 이어간다. 그 뒤 외상외과 최윤섭 교수의 부름을 받아 수술실로 들어간 백강혁은 수술 도중 복강 내 손상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신경외과 수술까지 참관하며 최윤섭 교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예고
외상외과 수술을 마친 백강혁은 소아 응급실에서 어떤 환자를 마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