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세상 밖으로 나온 진권과 뜻밖의 동행
▶ 이번 이야기
수련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 무림인 진권은 자신을 노예로 팔아넘기려 한 도적 용소혜를 주먹으로 제압한 뒤, 그녀의 병세를 진단하고 헌터인 동생 엘리스의 딱한 사정을 파악한다.
이어 책을 가로채려던 무리를 새로운 권법 사대기권으로 쳐서 천장에 박아 넣고 조력자 노인 십잡수를 마주한다. 십잡수의 도움을 받은 진권은 손가락을 내지르는 찌권으로 적을 물리친 뒤 안내를 맡은 용소혜와 함께 필요한 약을 구하러 나선다.
약을 마련하려던 진권에게 약제사 백문도가 덤벼들자 주먹 힘으로 내리눌러 순순히 복종하도록 제압한다. 백문도를 거느리게 된 진권은 무명객이라는 호칭을 쓰며 길드에 들어서서 매서운 살기로 길드원들을 크게 긴장시킨다.
⏭ 예고
길드를 나선 진권은 기루 묵향루의 여인들이 건네는 마취산을 넘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