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백수룡의 환생과 대호 유도
▶ 이번 이야기
혈교 무공 교관 출신 백수룡은 시골 백룡무관 사부로 환생하여 제자들을 참되게 계도하기로 결심한다. 무관에서 사파 무공과 얽혀 억지를 부리는 상대를 말로 제압한 그는 무모하게 덤벼드는 악인들마저 부친 백무흔과 함께 정리한다.
그 과정에서 부친이 과거 옥면공자로 불렸음을 알게 된 백수룡은 그를 찾아온 옛 동료를 담담히 맞이한다. 이어 신법을 펼치는 무인들의 기세를 지켜보며 정파 무림의 으뜸가는 일타강사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백수룡은 부친 백무흔을 말로 자극하여 산으로 이끌고 깊은 숲에서 영물 대호와 맞닥뜨리게 유도한다.
⏭ 예고
숲에서 대호와 마주한 백무흔은 아들의 부추김에 검을 뽑아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