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묶음 1
시골 정착과 새로운 인연
◀ 지난 이야기
:
▶ 이번 이야기
스타 셰프 이강현은 시골로 거처를 옮긴 뒤 이세계 통로를 넘어가 어린 하얀 늑대 백설기와 마주하고 구운 고기를 건넨다. 고기 냄새를 맡고 다가온 정육점 이웃 남자와 인사를 나눈 뒤, 집 앞마당에서 환영 잔치를 벌이던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합류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다.
이어 이세계에서 야영 텐트를 설치하다가 굶주린 어린 수인을 발견하기도 한 그는 시골에서 식당 개업 준비에 착수한다. 그런데 새로 연 가게에 찾아온 노인 손님이 음식을 한 입만 맛보고 자리를 떠나자, 마을 이장의 조언을 참고해 그 손님을 위한 맞춤형 파스타를 새롭게 개발한다.
다시 찾아와 음식을 남김없이 비운 할머니 손님은 이강현에게 요리의 값어치를 떨어뜨리지 말라는 당부를 남긴다.
⏭ 예고
불쑥 찾아와 맥주와 음식을 요구하는 오랜 친구를 이강현은 어떻게 맞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