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통풍 노영주와 악마의 손 미역
▶ 이번 이야기
전쟁을 피해 온 요리사 도미닉은 어촌 에버그린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크림수프를 먹이다 칼론 촌장이 떠넘긴 촌장 자리를 맡는다. 통풍을 앓는 노영주에게 병의 까닭을 풀어 주던 도미닉은 식사를 맡게 되어 채소 중심 저녁상으로 감탄을 끌어낸다.
돌아온 도미닉은 농부거북과 악마의 손을 두고 벌어진 바다 소동에서 고향의 미역을 알아보고 요리로 내놓는다. 미역이 산모에게 좋은 음식으로 소문나 불티나게 팔리는 가운데 영주는 효능을 확인한 뒤, 방에 틀어박힌 부인 모니카의 산후 관리를 도미닉에게 맡기고 도미닉은 산책과 목욕, 마사지를 챙긴다.
⏭ 예고
영주가 아내 모니카를 두고 늘어놓는 하소연은 어떤 사연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