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새로운 빙판과 원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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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성장에 따른 기록 저하로 쇼트트랙을 그만둘 처지에 놓인 조형준은 얼음판에서 넘어지며 좌절을 겪는다. 이때 온몸에 흉터가 남은 캐나다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류형준이 다가와 함께 아이스하키를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류형준과 친구 재연의 격려 속에 장비를 착용한 조형준은 사나운 골리 노유건과 마주치며 낯선 규칙에 긴장한다. 그러나 재연에게 배운 기술을 떠올린 조형준은 몸싸움의 두려움을 딛고 골문 앞에서 맨손으로 퍽을 낚아채며 집념을 드러낸다.
정식 입부를 위해 득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선배 수비수를 뚫지 못하자, 조형준은 류형준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건네 원타이머 득점을 합작한다.
⏭ 예고
합류를 마친 조형준은 낯선 포크체크 기술과 팀 훈련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