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일상 속 공포와 기괴한 만남
▶ 이번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던 만화가 원주민은 방에서 게임을 즐기다 기이한 사진을 보며 오싹함을 마주하고, 배달 일을 하던 청년은 방문한 집의 수상한 아이가 불길한 말을 건네자 주먹을 날린다.
이어 주인공은 가위에 눌려 만난 귀신을 다시 마주하고 싶어 친구가 권한 마늘을 방 밖으로 내던진다. 그 무렵 무당 일을 배우는 친구 라경조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남자를 무술로 제압하지만, 흉가를 찾은 친구 김동근은 귀신이 나타났다는 말이 참말임을 알리려 손짓을 취하다 쓰러진다.
이후 수험생 앞에 수상한 요정이 나타나 합격을 돕겠다며 기묘한 노래와 몸짓을 펼치고, 작가 원주민은 이사한 집에서 귀신 행세를 하며 장난을 치던 여동생 원주율을 호되게 혼내준다.
뒤이어 어린 원주민은 아파트 계단에서 실직을 감춘 채 귀가하는 중년 남성을 지켜보고, 밤길에 차를 몰다 따라붙는 기괴한 귀신을 피해 속도를 높인다. 그 뒤 공포 동호회 정기 모임에 나간 회원들은 흉가에서 기이하게 손등으로 손뼉을 치는 존재와 마주한다.
⏭ 예고
바다로 들어간 강구는 잠수사들의 금기를 어기고 무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