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화묶음 1
이목진의 봉인 해제와 화산파 행성
▶ 이번 이야기
현상금 사냥꾼 일행 나찰즈의 순자, 로버트, 당세령은 방사능에 뒤덮인 지구의 동굴에서 봉인된 이목진을 찾아 깨운다. 2천 년 만에 눈뜬 이목진은 그사이에도 천마신교가 이어져 왔음을 전해 듣고, 그를 돈벌이에 쓰려는 일행 곁에서 덤비는 무리를 꺾으며, 우주에서 무장 세력에 몰린 일행은 녹림채의 김성범과 키 8피트의 누이 엘레나 김의 도움을 받는다.
몸싸움 끝에 배 밖으로 밀려난 이목진이 진공에서도 멀쩡히 버티자 일행은 말을 잃는데, 이목진은 2천 년 전 사람이라 우주를 몰랐을 뿐이고, 팔 여러 개를 돋워 창을 휘두른 엘레나 김마저 손쉽게 누른다.
나찰즈를 쫓아 대함선을 몰고 온 서천검후는 자식들 앞에서 이목진의 실력을 가늠한 뒤 충돌을 피한다. 화산파 행성에서는 주민들이 다른 차원에 갇힌 듯 반응을 잃고, '아이언 강시'라는 로봇 무리가 얽혀 있음이 알려지자 순자가 이들과 맞서며, 당세령은 전투 로봇과 격돌해 한쪽 팔을 잃고도 물러서지 않는다.
주민 전체를 담보로 스스로 폭발하려는 적을 이목진이 몸을 던져 막아 내자 주민들이 돌아오고, 그는 다친 당세령을 곁에서 치료한다.
⏭ 예고
엘레나 김의 아버지를 자처하는 과학자가 나타나면 무슨 일이 생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