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파밍 용사 파티의 결성과 유라의 등장
▶ 이번 이야기
자칭 용사인 꼬마 탱커 파밍이 성검을 뽑아 수녀 클레어에게 건네고, 음침한 수인 마법사 해피와 비겁한 도적 김도적이 합류해 파밍 용사 파티를 이룬다. 파밍이 자아를 지닌 근육질 마검 아파스키를 새 무기로 들이자, 버려졌던 고통을 반기는 아파스키가 파밍을 따르고 해피는 잠든 파밍 곁에 영역을 표시한다.
길을 가던 일행 앞에 허벅지에 문양을 새긴 마왕군 17천왕 17위 최약의 유라가 나타나 기술명을 길게 늘어놓으며 앞을 가로막는다. 김도적과 파티원들은 침착하게 맞서 유라의 공격을 받아낸다.
이후 옷을 벗고 휴식을 취하는 김도적을 보며 클레어가 당황하는 사이, 마왕군 17천왕의 여러 간부들이 소개된다.
⏭ 예고
도심에 나타난 기사단장과 수인 무리는 어떤 소동을 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