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이민수의 정시 퇴근 원칙과 청문회
▶ 이번 이야기
소야그룹 ESG팀의 팀장 이민수는 정시 퇴근을 철저히 지키며 일하던 중 회장의 막내딸인 신규 팀원 강채은을 맞이한다. 이민수가 권한 없는 일에 선을 긋고 업무만 넘기자, 강채은은 거절당한 사안을 해결하려고 퇴근한 이민수의 집까지 찾아가 기다린다.
퇴근 뒤 시간을 방해받은 이민수는 저녁을 차려준 뒤 더는 방해받지 않으려는 계기로 업무에 직접 개입해 팀 과제를 단호하게 정리한다. 이어 청문회에 증인보조인으로 출석한 이민수는 중국 전기차 산업 쟁점을 전면에 내세워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인다.
청문회를 지켜본 소야그룹 부회장이 그의 능력을 알아보고 부서 편입을 제안하지만, 이민수는 회식을 거절한 채 곧장 퇴근길에 오른다.
⏭ 예고
청문회 이후 이민수의 과거 인연 김구현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