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묶음 1
김솔과 김태하
▶ 이번 이야기
스물일곱 살 동갑내기 세 친구 김솔, 최유일, 오하루는 각자 연하남들과 사랑에 빠지며 연상녀클럽이라는 모임을 결성한다. 그중 김솔은 회식 자리에 등이 드러난 옷을 입고 나갔다가 마주친 연하남 김태하와 첫 대화를 나눈다.
회식이 끝난 뒤 김솔이 쓴소리와 잔소리를 쏟아내자 김태하는 그 말을 귀담아듣고 노랫말로 메모하며 깊은 관심을 드러낸다. 김태하는 김솔의 잔소리를 자신을 향한 애정 어린 관심으로 받아들여 직접 가사를 지어 노래를 부르며 김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계속해서 매몰차게 구는 김솔 앞에서 김태하가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속마음을 털어놓자, 김솔은 마침내 마음을 열고 그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 예고
김솔이 연애를 시작한 뒤 마트 시식코너를 찾은 최유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