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공포게임의 시작과 지하철의 위기
▶ 이번 이야기
기업 대표 임 대표를 만난 주인공 구현승은 목숨을 잃으면 현실에서도 끝장나는 공포게임에 들어서며 빈칸 문제를 마주한다. 이어 구현승은 곁에 있는 동료 도아 대신 가상 캐릭터 셀린에게만 몰두하고 아버지 구경환이 자신을 도운 것이 아님을 깨달은 뒤, 지하철 게임에 돌입해 바닥에 쓰러져 도아의 품에 안긴 채 착석하지 않고 다음 위기를 기다린다.
이때 지하철에서 만난 불량 학생 무리가 자리를 내놓으라며 위협하자, 구현승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점을 앞세워 함께 앉지 않고 버틴다. 그러자 좌석에 앉지 못한 자들을 처단하는 가위 괴한이 나타나 불량 학생 일당을 해치우면서, 구현승과 도아는 위태로운 고비를 넘긴다.
하지만 살아남은 불량 학생이 적반하장으로 흉기를 꺼내 도아를 찌르자, 그녀의 뒤에 있던 구현승은 커다란 난관에 맞닥뜨린다.
⏭ 예고
도아가 흉기에 찔린 상황에서 구현승은 닥쳐온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