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티와칸의 청혼과 클라인펠터의 강제 혼인
▶ 이번 이야기
나우크 왕국의 공주 리에네는 나라를 지키고자 다른 이의 아이를 가졌다고 둘러대지만, 용병대 수장 티와칸은 개의치 않고 혼인을 요구한다. 세상을 떠난 전 정혼자의 장례식에서 리에네를 겨눈 화살이 날아들자, 티와칸이 몸을 던져 대신 화살을 맞고 부상을 입는다.
책사 페르모스가 화살의 표적이 공주였음을 짚어내자 티와칸은 위협의 내막을 캐묻고자 채비하고, 리에네는 회복 중인 그의 식사를 챙기며 고뇌에 빠진다. 이어 외출에 나선 리에네 앞에 세상을 떠났다던 전 정혼자 라피트 클라인펠터가 나타나 혼인을 막아서며 매달린다.
클라인펠터 저택에서 대의장 린든과 가문 사람들이 리에네를 핍박하며 강제로 혼인 서약을 맺으려 하자, 때마침 들이닥친 티와칸이 문을 부수며 가로막는다.
⏭ 예고
저택 문을 부수고 나타난 티와칸은 리에네를 가문의 위협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