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묶음 1
평범한 구직자의 입문과 첫 처단
▶ 이번 이야기
너무 평범하다는 이유로 구직 면접에서 떨어진 정보통은 킬러 학원의 면접관 짝눈을 만나 직무 상담을 받고 킬러 교육을 시작한다. 이웃에 사는 은퇴한 킬러 피갑순의 매서운 기세를 지켜보던 정보통은 도매상 청수화의 상자 거래를 돕다가 실수로 총기를 떨어뜨려 경찰을 맞히는 사고를 낸다.
오발 사고로 첫 의뢰를 그르치자 짝눈의 조언을 받아 새 목표인 사이비 종교 교단 조사에 투입된다. 교단 안으로 잠입한 정보통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존재감을 살려 교주에게 접근한 뒤 볼펜으로 처치한다.
⏭ 예고
첫 임무를 마친 정보통을 결박하는 피바다의 원래 의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