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묶음 1
에시카의 각성과 황태자의 등장
▶ 이번 이야기
공작부인 에시카는 오라버니를 만났다는 이유로 시댁의 추궁을 받던 중 무협 세계에서 살았던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남편인 공작 칼리안은 시녀 유리에게 보석을 건네고, 저택 안에서 유리와 맞춘 반지를 낀 채 활보한다.
그 무렵 제국의 황태자가 말을 타고 커다란 서신을 들고 나타나는 사이, 유리는 공작가 안에서 어설픈 처신으로 소란을 일으킨다. 이어 공작가 호숫가에서 에시카를 마주친 황태자는 첫눈에 반해 요정으로 여기지만, 에시카는 어두운 드레스를 입고 싸늘하게 대응한다.
이후 에시카에게 찬물을 뿌린 유리가 공작가 대부인에게 매를 맞고, 에시카는 허름한 하녀복으로 갈아입고 저택을 오간다.
⏭ 예고
하녀복을 입고 저택을 오가는 에시카를 황태자는 과연 알아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