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우스의 계약과 엘레오노라의 첫 일격
▶ 이번 이야기
네크로맨서 우스는 시체들의 전쟁에 출전하려고 여성형 시체 기사 엘레오노라를 사들인 뒤, 말을 듣지 않는 그녀와 수익 분배 조건을 조율하며 동행 계약을 맺는다. 경기장에 오른 둘은 두꺼비 기사의 등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얼굴 폭탄을 뚫고 엘레오노라가 상대의 품으로 파고든 덕분에 첫 시합에서 상대를 꺾는다.
그러나 곧바로 거대한 철벽 기사를 앞세운 과거 2회 우승자 랄과 맞붙게 되면서 견고한 방벽에 가로막힌다. 이에 엘레오노라가 전력을 다해 주먹을 내질러 단단한 철벽을 부수고 경기를 가져오자, 랄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경기장에서 물러난다.
힘겨운 시합을 끝낸 우스와 엘레오노라는 나란히 식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차츰 넓혀간다.
⏭ 예고
주최 측 사장이 우스에게 전할 다음 단계의 기준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