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묶음 1
헤스와 소환수 말랭이
▶ 이번 이야기
마법학생 헤스는 마법학교의 다른 이들과 달리 자신만 소환수가 없던 상황에서, 소환진을 그려 까만 뱀의 모습을 한 말랭이를 불러낸다. 헤스가 불러낸 소환수는 까만 뱀의 형상뿐만 아니라 청년의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었고, 이에 헤스는 그 소환수에게 말랭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름을 붙여준 헤스는 뱀과 청년의 모습을 오가는 말랭이에게 간식을 챙겨 나누어 주며 평온하게 하루를 함께 보낸다. 그 뒤 마법학교 학우들이 다가와 새로 얻은 소환수에 대해 묻자, 헤스는 과거 소환진에 컵케이크를 올렸던 기억을 되돌아본다.
학우들의 질문을 계기로 당시 소환진을 떠올린 헤스는, 함께 지내게 된 소환수 말랭이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점점 더 궁금해한다.
⏭ 예고
말랭이에 대한 궁금증을 품은 헤스는 앞으로 무엇을 알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