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링을 향한 첫걸음
▶ 이번 이야기
삼촌의 폭력과 학교 괴롭힘을 견디던 신시아는 아끼던 친동생이 사고로 목숨을 잃자 깊은 죄책감에 빠져 방황한다. 그런 신시아 앞에 나타난 권투 선수 배강토가 곁에서 빛을 비추며 이끌자, 신시아는 마음속 응어리를 품은 채 달리기 시작하며 체육관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그 체육관에 가해 무리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윤수정이 나타나 남 탓을 하며 억지를 부리자, 신시아는 단단한 주먹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이후 신시아는 배강토의 격려를 받으며 삼촌에게 맞으면서도 일어서던 과거를 떠올려, 옷깃을 물고 턱을 당기는 혹독한 복싱 훈련을 꿋꿋이 견뎌낸다.
분식집 사장 우아령과 배강토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살을 빼고 결의를 다진 윤수정이 너클복싱 출전을 앞둔다.
⏭ 예고
출전을 앞둔 윤수정과 신시아의 사각의 링 대결은 어떤 파장을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