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영주 울리히와 괴물의 습격
▶ 이번 이야기
전임자가 사라진 디트마르셴에 부임한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수백 년을 살아왔다는 영주 울리히를 만난다. 로베르타가 신에 대해 해박한 울리히의 세월을 관찰하는 가운데 영지에 한 노인이 의문의 아이를 데리고 찾아온다.
울리히가 아이를 두고 늘어놓는 노인의 거짓말을 간파하자, 노인이 비약으로 살려낸 아이가 괴물로 변해 날뛰기 시작한다. 울리히가 괴물을 처치하려 하지만 노인이 등 뒤에서 칼로 찌르는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등에 칼이 꽂혔던 울리히는 흘린 피를 몸으로 되돌리며 다시 일어서 괴물의 목을 꺾어 상황을 정리한다. 괴물을 물리친 울리히는 사후세계가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상처를 회복하고 힘을 비축하고자 깊은 잠에 빠져든다.
⏭ 예고
깊은 잠에 빠져든 울리히는 깨어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