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운중의 이권 다툼과 남대균의 수습
▶ 이번 이야기
(주)운중의 두 회장이 떠난 뒤 내부에서 이권 다툼이 일어나자, 운중의 실장 남대균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움직인다. 남대균은 술자리에서 다른 이사와 모의하던 원로 이사 신봉수에게 거칠게 경고한 뒤, 말을 듣지 않는 박상필을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제압한다.
그러자 상대 측에서 이사 자리를 내세워 회유하려 들지만, 남대균이 이를 단호히 뿌리치자 사내 다섯 명이 그를 덮쳐온다. 남대균은 격렬한 난투 끝에 덤벼드는 무리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조직을 향한 통제력을 더욱 굳건히 다진다.
그 무렵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도진이 오랜만에 거리에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운 인연을 맞이한다.
⏭ 예고
거리에 돌아온 김도진의 고교 시절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