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의문의 전화와 위험한 안내
▶ 이번 이야기
음해를 당해 삶을 포기하려던 전직 국민배우 강주혁은 미래 정보를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고 망설임 끝에 스포츠 경기 결과에 돈을 건다. 경기 결과가 적중하자 5년 만에 집 밖으로 나온 강주혁은 전화 상대의 안내를 따라 복권 판매점으로 향한다.
길에 떨어진 복권 용지를 줍다가 화물차 사고를 겪을 뻔한 그는 주운 복권이 2등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한다. 강주혁은 복권 원본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 뒤 당첨금을 찾으러 간 은행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직원을 마주하며 용기를 얻는다.
이어 전화 안내대로 올라탄 마을버스에서 난동을 부리던 취객을 직접 제압해 위기에 빠진 승객들을 구호한다. 안내를 마친 전화 상대의 요구에 따라 이용료 천만 원을 송금한 강주혁은 지정된 장소에서 차량을 넘겨받는다.
⏭ 예고
차량을 넘겨받은 강주혁은 영화 시나리오를 들고 하정훈을 찾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