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잠입 순경 마석도와 도원필의 격돌
▶ 이번 이야기
서울의 초보 순경 마석도는 거대 폭력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은밀한 작전에 직접 뛰어들어 춘식이파 조직원 달마의 급소를 움켜쥐며 제압하고 자신의 경찰 수첩을 건넨다.
차로 들이받으며 위협하는 상대 무리를 주먹으로 거칠게 때려눕힌 그는 춘식이파 합숙소를 완력으로 장악하고 두목 황춘식과 대면하여 자리를 요구한다. 이어 합숙소를 기습한 양귀비파 조직원들을 물리치며 달마를 지켜낸 뒤, 칼을 든 상대 행동대장의 공격을 허리띠를 감은 주먹으로 맞받아친다.
주유소에서 기름으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는 양귀비파 행동대장 도원필마저 격투 끝에 제압한 마석도는 도원필의 마약 자금을 확보하고 남은 무리를 복싱 기술로 꺾는다.
공을 세운 마석도가 조직에서 승진하는 사이 거대 조직 로열파의 두목 조태섭이 모습을 드러낸다.
⏭ 예고
마석도를 체육관으로 불러낸 조태섭은 과거 복싱 인연을 두고 어떤 말을 꺼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