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대형 로펌 입사와 아공간의 발견
▶ 이번 이야기
대형 로펌에 들어간 신입 변호사 한범상은 골드바를 넣으면 시간이 멈추는 신비한 방을 찾아낸다. 방에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한 한범상은 방대한 양의 번역 서류를 집으로 가져와 아공간에서 일 년 동안 매달려 처리한다.
그 결과 밖에서는 사흘 만에 대량의 번역을 끝내자 동료들은 빠른 일 처리에 놀라며 일을 더 맡기고, 상사는 그의 능력을 미심쩍어하며 의심 어린 검증을 시작한다. 국내 로스쿨을 나온 한범상은 자신이 겪어온 치열한 과정들을 차분히 되새기며 상사의 검증을 담담히 거친다.
의심을 벗어난 한범상은 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린 뒤 로펌에서 새로운 동료인 도하영 변호사를 마주한다.
⏭ 예고
신입 신고식으로 감당하기 힘든 서류를 넘겨받은 한범상은 이를 어떻게 해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