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화묶음 1
첫 관문과 도전자들
▶ 이번 이야기
소년 한시준은 과거 전령사 할머니가 베었던 대회의 주최자가 찾아와 참가를 요구하자 이를 마주하고, 곧이어 나타난 양날도끼 참가자를 할머니의 유물로 꺾는다. 직후 흑발의 소녀 참가자 이수나가 나타나 유물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한시준이 거절하자 물러서고, 한시준의 이름 없는 검은 열 번 베는 능력을 시험받는다.
집을 태운 상대를 쫓던 이수나는 살인마 조한성의 바람의 나락 기술에 밀려 위협을 받지만, 한시준이 달려와 구해 치료한다. 이후 방어를 무시하는 검과 뇌진 등 거친 공격을 돌파하는 사이, 동생을 베었던 스승 오춘하에게 원망을 품은 검사 김태성이 나타나 할머니의 유물을 되찾으려 한다.
일행이 전언의 시련을 거치는 동안 금발의 여성 참가자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참가자들은 본선 진출을 위한 준비를 서두른다.
⏭ 예고
본선 진출을 앞둔 길목에 나타난 주황 머리의 참가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