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현대 무림의 도심과 소년 무인들의 만남
▶ 이번 이야기
서양식 판금갑옷을 입은 남궁세가의 장문인 남궁진이 마계와 현대 문파가 얽힌 무림의 시작을 알리자, 세계 대통령이 언급되는 현대 계급과 마계가 결합된 기이한 도심 생태계가 윤곽을 드러낸다.
도심에서 무투가 이어져 한 무인이 이화접목으로 공방전을 치러낸 뒤, 방랑 무인 용비가 구휘를 찾으며 흑산포를 날리는 사이 빼어난 외모의 미소년 무인 최강소마가 모습을 드러낸다.
새로 마주친 소년 무인 강호야가 최강소마와 봉과 검을 쥔 채 통배권과 월광검법을 겨루자, 남궁세가의 장문인 남궁진이 개입하여 침술과 무예에 얽힌 인연을 엮어낸다.
남궁진과의 만남 뒤 푸른 눈의 강호야가 내공 없이 외공을 다루며 전설적인 무인 광마의 비급서를 지녔음을 보이자, 이를 확인한 강호야와 최강소마는 던전 공략과 의뢰를 총괄하는 모험가 협회로 향해 등록을 마친다.
⏭ 예고
협회에 등록한 두 사람은 무사히 사우론타워 안으로 들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