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비극의 불길과 광전사의 결의
▶ 이번 이야기
평화롭던 고향 마을에 의문의 습격이 닥쳐 불길 속에서 주민들이 쓰러지자, 잠에서 깨어난 청년 전사 테인은 연인 세라핀이 사령술에 휘말려 적으로 돌변하는 비극을 마주한다.
비극을 마주한 테인은 힘을 얻기 위해 분노의 정령 퓨리와 계약을 맺고 광전사가 되어 맞서지만, 몸을 빼앗긴 세라핀의 공격에 밀려 쓰러진다. 숲에서 나타난 엘프들이 쓰러진 테인을 거두어 원인을 살핀 뒤, 잿더미가 된 고향에서 깨어난 테인은 정령의 힘을 다루지 못해 무력함을 체감한다.
한 계절이 흐른 뒤 부대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다잡은 테인은 엘프와 동행하며 상처를 딛고 세라핀을 되찾기 위한 걸음을 내딛는다. 비록 광전사의 반동이라는 위험이 따르지만, 테인은 험난한 앞길을 각오하며 스스로 수련 의지를 다진다.
⏭ 예고
언덕 위 폐허를 뒤로하고 길을 나선 테인은 무사히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