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묶음 1
차시혁과 도산건설의 결전
▶ 이번 이야기
킬러 조직 도산건설의 회장 이광원이 은퇴를 결심한 전설적인 킬러 차시혁을 제거하려 자객을 보내자, 차시혁은 후계자 이봉원이 관망하는 사이 자객 세쌍둥이와 맞선다.
허리에 깊은 자상을 입으면서도 세쌍둥이를 모두 쓰러뜨린 차시혁은 곧바로 도산건설 본사로 향해 회장 이광원의 부하들을 상대로 칼을 뽑아 든다. 수적으로 몰아붙이는 직속 조직원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린 그는 피를 흘리며 붉게 물든 셔츠 차림으로 내부를 돌파해 회장실로 접근한다.
회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간 차시혁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가려 한 이광원과 마주하고, 이광원은 지난 인연을 언급하며 목숨을 건 대치를 벌인다. 결국 차시혁은 목숨을 구걸하는 이광원을 단칼에 베어 제거하며 본사에서의 싸움을 마친다.
⏭ 예고
이광원이 제거된 도산건설에 모여든 네빌 가의 사냥개들은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