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시골 정착과 산삼 발견
▶ 이번 이야기
과로로 쓰러진 직장인 강시현의 몸에 깃든 고대 드루이드 테오필로는 요양을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로 내려와 폐가를 매입한다. 강시현이 텃밭 씨앗의 싹을 틔우며 찾아온 어린 고라니를 돌보자, 동운1리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반기며 마당에 농사용 비닐하우스 두 동을 세우도록 돕는다.
그 뒤 자신을 따르는 고라니에게 방울이라는 이름을 지어 숲으로 돌려보낸 그는, 집과 뒷산을 함께 사들이고 마을의 궂은일을 도운 덕에 이장에게 큰 수고비를 받는다.
이어 집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사이 방울이의 안내로 숲속 깊은 곳에서 오래된 커다란 산삼을 발견한다. 하지만 비닐하우스에서 밤을 보내며 산삼을 보관하던 강시현의 거처 주변으로 귀한 삼을 노리는 수상한 도둑들이 접근한다.
⏭ 예고
산삼을 노리고 몰래 숨어든 도둑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