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막차에서의 만남과 음악의 공유
▶ 이번 이야기
대학생 이여운은 지하철 막차에서 기타를 멘 신해인을 마주쳐 함께 열차에 오르고, 인디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조심스럽게 인사를 나눈다. 늦은 시간 막차를 기다리던 신해인에게 이여운이 카라멜을 선물하며 다가서자, 막차 안에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여운의 제안으로 술자리를 갖는다.
술자리에서 밴드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부쩍 편해진 신해인은 이여운의 방에서 잠이 들고, 이여운은 곁에서 묵묵히 밤샘을 함께하며 신해인을 배려한다. 이후 신해인은 외부 협업 제안을 두고 찾아온 고민을 이여운에게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한다.
이어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이어가던 신해인은 자신을 찾아온 이여운에게 아끼는 기타 피크를 건네며 마음을 표한다.
⏭ 예고
기타 피크를 주고받은 신해인은 음악인 성현재와의 녹음 작업을 어떻게 풀어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