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새로운 모습과 솔과의 여정
▶ 이번 이야기
남편 아스터 윈체스터에게 버림받고 흉기에 찔려 해를 입은 레티시아 비올렛 앞에 신비한 힘을 지닌 남자 솔이 나타난다. 레티시아는 남편의 내연녀 리앙카와 마주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린 뒤, 상처를 돌봐준 솔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한다.
솔은 레티시아의 반지를 빼내며 윈체스터가의 앞날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레티시아는 그의 신발에 입을 맞추어 솔의 권능으로 새로운 외모를 얻는다. 다른 사람이 된 레티시아는 솔과 하수인 랑가로의 보살핌을 받으며 칸트 공국으로 떠난다.
그 여정에서 솔은 고통을 겪는 레티시아를 치료하면서 짓궂은 장난을 던져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레티시아는 옷을 뜯으며 상처를 돌보는 솔의 거친 손길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점차 그를 의식하게 된다.
⏭ 예고
워터프런트 항구에 도착한 레티시아는 시댁의 어떤 악행을 듣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