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장롱 속 괴물과 데드리크
▶ 이번 이야기
블랙우드 가의 셋째 아들 데드리크의 방 장롱에 사는 괴물로 빙의한 주역은 소년과 대면하여 형님이라는 호칭을 건네며 친근하게 대화를 나눈다. 이어 데드리크의 계모인 대공부인의 서랍 속에서 친어머니의 유품을 확인한 주역은 도난 방지 마법이 걸린 유품에 다가섰다가 이를 목격한 가주 대공을 설득한다.
대공은 데드리크에게 친어머니의 유품을 돌려주고 당돌하게 말을 건넨 주역에게 가벼운 꿀밤을 놓는다. 그 뒤 데드리크가 주역에게 깊은 애착을 드러내자, 주역은 두꺼운 경제학 책을 힘으로 찢어 보이며 남다른 완력을 드러낸다.
블랙우드 가의 형제들인 서머셋과 델라니가 괴롭히려 부르자 데드리크는 주역을 지키기 위해 맞서고, 방 안에서 주역에게 새 이름을 선물하기로 약속하며 둘만의 깊은 신뢰를 다진다.
⏭ 예고
신뢰를 다진 방에 형제가 무단 침입해 시비를 걸어오자 데드리크는 어떻게 맞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