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거짓 열애설과 사생 팬의 위협
▶ 이번 이야기
대학생 류해나는 중고 거래 중 얼굴을 가린 아이돌 그룹 유스의 강은하를 알아보고 자리를 떠났다가, 이후 촬영 현장 복도에서 은하와 열애설을 이야기하며 소란스러운 상황을 만든다.
은하가 전화번호를 전달하려고 해나의 통장으로 돈을 여러 차례 부치며 메모를 남기자, 해나는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찾기 위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음악방송 사전녹화 현장에 관객으로 들어간다.
녹화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간 해나는 강의실 앞을 찾아온 공대생 남사친 수성과 대화를 나눈 뒤, 허위 소문 유포자를 추적하고자 은하와 다시 만남을 가진다. 그 무렵 유스 멤버의 클럽 출입 소문과 사생 팬의 괴롭힘이 겹치자, 해나는 스토커가 은하에게 남긴 신발 선물과 섬뜩한 흔적을 직접 목격하고 심각성을 깨닫는다.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버텨온 은하는 해나와 교류하며 닫혀 있던 마음을 열어가지만, 온라인에서는 은하의 글씨체를 흉내 낸 악성 게시글이 무차별로 확산한다.
⏭ 예고
악성 글로 긴장이 번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한적한 술집에서 안전하게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