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묶음 1
검사의 거래와 교도소의 기습
▶ 이번 이야기
조직에서 벗어나려다 자신을 모함한 사장을 해치우고 수감된 전직 조직원 박도윤은 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걱정하며 감옥 생활을 견딘다. 이때 검사 주상우가 찾아와 입원 중인 동생의 치료를 볼모로 압박을 가하자, 박도윤은 그의 사냥개가 되라는 은밀한 거래를 받아들인다.
교도소 안에서 다른 수감자들의 거친 시비를 힘으로 제압한 박도윤은 유력 조직인 남경파의 최상무에게 의도적으로 다가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최상무의 집요한 시험과 의심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던 박도윤은 화장실에서 괴한에게 칼부림 기습을 당해 여러 차례 찔리는 위기에 처한다.
괴한의 맹공에 밀리던 순간 교도관이 화장실로 들어와 괴한을 막아서며 제압하고, 부축을 받은 박도윤은 과거 사장이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던 기억을 떠올린다.
⏭ 예고
교도소로 찾아온 구 계장 수사관은 박도윤에게 어떤 작전을 넘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