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묶음 1
괴담 마켓의 문과 등가 교환
▶ 이번 이야기
전세금을 잃고 낡은 빌라로 이사한 김민재는 집 벽 속에서 발견한 문과 열쇠를 통해 낯선 괴담 마켓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마켓에 당도한 그는 소원을 이루기 위한 대가를 치르고자 망설임 끝에 자신의 발톱 5개를 직접 뽑아낸다.
이어 김민재는 앞서 문을 열었던 괴담 마켓에서 여러 참가자와 마주치고, 안대를 쓴 술래가 나타나는 기이한 게임에 함께 참여한다. 그 결과 게임을 지나 소원을 이루어 막대한 큰돈을 손에 쥐게 된 김민재는 지체 없이 다니던 회사에 퇴사를 알린다.
안정적인 직장을 정리한 그는 괴담 마켓을 통해 거머쥔 돈을 바탕으로 전업투자자의 길로 과감하게 들어선다.
⏭ 예고
괴담 마켓을 통해 전업투자자가 된 김민재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