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묶음 1
푸드트럭의 출발과 재벌가의 구혼
▶ 이번 이야기
삼촌 고덕춘에게 푸드트럭을 물려받은 청년 김준호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손님들에게 요리 장사를 시작한다. 푸드트럭을 찾아온 재벌 2세 남세희에게 라면을 끓여 준 김준호는 직후 헬기를 탄 특공대에게 이끌려 크루즈로 향한다.
남세희의 어머니인 대기업 윤혜령 회장이 거액을 제시하며 딸과의 혼인을 요구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남세희마저 구혼하지만, 김준호는 제안을 마다하고 자리를 벗어난다.
그 뒤 남세희가 푸드트럭에서 일하겠다고 찾아오자 김준호는 보건증이 없는 그녀와 실랑이를 벌인다. 이어 남세희의 경호원 김 실장이 푸드트럭에 나타나 거친 위협을 가하고, 김준호에게 밀착하며 저돌적인 태도로 신체 접촉을 시도한다.
⏭ 예고
대학가에서 피자를 팔던 김준호가 마주한 오랜 이웃 박유리의 곤경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