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묶음 1
가지 않은 길: 고립된 섬의 지크와 어린 노바
▶ 이번 이야기
외딴섬에 홀로 고립된 늙은 티라노사우루스 지크는 공룡 해골 윌슨을 말벗 삼아 살아가던 중, 거대한 익룡과 함께 섬에 나타난 어린 티라노사우루스 노바를 마주한다. 익룡이 노바를 낚아채 달아나자 지크는 야성을 일깨워 뒤쫓고, 노바가 익룡의 몸속에서 저항해 틈을 만든 덕분에 익룡을 붙잡아 노바를 구해낸다.
노바가 달을 바라보며 희망을 품는 사이 지크는 사냥한 익룡 앞에서 굶주림을 참으며 이성을 지키고자 제 몸을 물어뜯다 꼬리에 큰 상처를 입는다. 꼬리를 다친 지크는 해변으로 들이닥친 바다 파충류들을 쳐내며 노바를 지켜내지만, 바닷속에서 거대한 모사사우루스가 다가오며 또 다른 긴장이 맴돈다.
이어 바다를 헤엄쳐 건너온 갑옷공룡 덴버사우루스가 해변에 도달해 지크와 대치하는 가운데, 거대한 해일이 몰려와 섬 전체를 위협한다.
⏭ 예고
거대한 해일이 덮쳐오는 가운데 지크와 노바는 섬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