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승남고 농구부의 출발과 시험
▶ 이번 이야기
승남고 주장 김해민이 이끄는 농구부에 장신 가드 장수빈과 단신 센터 고준수가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그러자 정상상업고 코치 정감독이 찾아와 복귀를 권하지만 장수빈이 거절하자 단신 센터 고준수를 빼라고 요구하고, 부원들의 열의 없는 태도 탓에 연습이 겉돌자 김해민은 홀로 훈련을 다잡으려 애쓴다.
그 뒤 청정고와의 대결에서 고준수는 센터 정청수의 팔꿈치에 맞고도 높이 뛰어올라 덩크를 내리꽂는다. 고준수가 큰 키의 정청수를 상대로 리바운드 공을 가로채며 치열한 골밑 다툼을 이어가자 승부는 뜨겁게 달아오른다.
골밑 대결을 마친 고준수가 정청수에게 정식으로 사과하자, 정청수는 자신의 실력을 말한 뒤 코트를 벗어난다.
⏭ 예고
장수빈을 식사 자리에 불러낸 정감독은 그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